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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칼럼

마케팅에 구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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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마케팅에 구식은 없다


 

안녕하세요. 두번째 월급 헌터스 스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 시점의 인스타그램이 갖고 있는 치명적인 단점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SNS의 근본 심리는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몰래 보고 싶어 하는 속성을 온라인상으로 구현한 겁니다. 이 포스팅이 사실, 대표님들의 매출 상승에 곧바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 됐건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들은 무조건 인스타를 해야 될 텐데 그때 해야 될 시점에, 이 포스팅의 내용이 떠오르신다면 무조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1. 인스타는 원래 소통과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 출처: DMC미디어 (2022) 소셜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

 

그런데 지금은 그저 뽐내기의 장입니다. 뭔가 소통과 교류를 하기보다는 재미있는 콘텐츠나 영상을 보기 위한 채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콘텐츠 보거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 SNS를 쓴다는 설문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건 SNS가 생긴 목적에 굉장히 위배되는 흐름입니다.

 



 

 

2. 메타에서 최근에 스레드라는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스레드는 왜 만들었을까요? 단지, 트위터를 이겨볼라고?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저는 대화와 소통이 되는 SNS의 필요성을 마크 주커버그가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메타  (스레드 서비스 화면)

 

스레드를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일단 500자 이내의 텍스트가 메인이고 영상과 이미지는 거들 뿐 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이 피드에 채워진다는 겁니다. 그런 피드를 본 사람이 댓글을 달면,이렇게 달 겁니다. 와! 좋은 의견이네요. 신박한 생각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공감과 자신의 추가의견이 댓글로 달립니다. 단지 이미지나 영상이 메인이었던 인스타의 댓글은 그저 예뻐요! 멋져요! 감상평과 같은 댓글이죠.

 

 

 

 

 

3. 제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요?

 

 

※ 출처 비리얼 앱스토어

 

2022년에 애플 앱 스토어에서 올해의 앱이 되었던 어플은 바로 비리얼 이라는 SNS앱입니다. 비리얼의 특징은 진짜 일상의 공유 , 사진 필터기능 없음, 내 콘텐츠를 올려야 남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콘텐츠가 올라가고 있는 어플입니다. 제가 인스타를 한다면, 비리얼에서 인기가 많은 콘텐츠 스타일을 벤치마킹해서 굉장히 허접한 영상과, 포토샵이 없은 원본의 이미지와, 복근이 없는 상체를 올릴 겁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리면서, 15초 정도 제 글을 한 번 되뇌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SNS를 내 사업의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길이 보이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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