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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헤드라인 ] 24/3/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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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발 '쓰나미'가 시작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 구도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하네요.

업계 관계자는 "초국경 이커머스 사업은 아직 국내에 절대 강자가 없다는 점에서 기회를 엿보는 움직임이 있다"며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 질수록 해외에서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분위기는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어요.

 

2) 먹거리 물가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편의점들이 잇따라 저가형 주류를 선보이며 봄철 고객의 주심(酒心)을 파고들고 있다고 하네요.

물가는 고공 행진하는데 주머니는 얇아지면서 용량당 가격이 저렴한 페트형 소주를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GS리테일 주류팀 매니저는 "대표적인 민생 상품인 소주 가격을 낮춰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고 해요. 

 

3)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 강당에서 아트 마케팅을 어떻게 백화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고 합니다.

강연자는 과장급 MZ세대 직원, 수강생은 백화점 수장인 정지영 사장과 전국 매장 점장 등 임원진이었다고 해요.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달리 젊은 직원들이 임원을 대상으로 업무 현장 실무 경험을 전하고 조언하는 역발상 소통을 통해 내부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고 혁신 성장을 위한 실마리를 얻으려는 시도라고  하네요.

 

4) 기상재해로 작년부터 사과와 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일은 '딸기'로 조사됐다고 하네요. 

이마트에서 매출 1위 과일은 2020년까지만 해도 사과였으나 2021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딸기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딸기는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세척만 해서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설향·비타베리·금실 등 품종이 다양해지다 보니 매대를 풍성하게 채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해요.

 

5) 관세청은 267억원 상당의 인도산 저가 금제품을 국산으로 위장해 미국으로 수출한 인도인 무역업자가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기관(HSI)에 의해 체포됐다고 15일 밝혔다고 합니다.

관세청은 "선진국의 무역장벽을 회피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원산지 세탁 기지'로 활용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제품이나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외 수사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6) 한국소비자원은 레토지엠에스의 듀얼 클린 미니 가습기 제품에 대해 15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소비자원은 해당 가습기 제품의 상단 조작부에 녹이 발생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 방수 처리가 미흡한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 상단부 방수 처리가 미흡해 물과 수분에 장시간 노출되면 녹이 발생하고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요.

 

7) LG전자(066570)가 서비스 상담부터 제품 분해·조립이 모두 가능한 ‘제품 전문가’를 자체 육성한다고 하네요. 

소비자들과 가장 가깝게 맞닿는 접점에서부터 전문성을 높여 애프터서비스(AS)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해요.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상담·수리 영역의 전문성을 제고할 뿐 아니라 고객 접점 간 교류를 통해 더욱 세심하게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 서비스 인력을 육성해 고객에게 더욱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8)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대필서명을 통해 점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배민1'에 가입된 사례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고 하네요.

우아한형제들은 "이런 행위는 부당한 영업 방식으로 협력업체와 계약상 금지돼 있다"며 "당사는 이번 사건을 인지한 이후 2월 중순부터 문제가 된 해당 협력사를 비롯한 전체 협력사를 대상으로 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문제를 일으킨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계약상 페널티 부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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