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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헤드라인 ] 24/4/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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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 농식품 원산지 표시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는 알리가 최근 국내에서 생활용품, 가공식품뿐 아니라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신선식품 등으로 판매 품목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해요. 1일 농관원에 따르면 농관원 경기지원은 지난달 28일 알리 한국지사를 찾아 플랫폼 내 원산지 표시를 국내 규정에 맞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알리 측은 농관원의 요청에 최대한 빨리 조처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네요.

 

2) 쿠팡은 이달 8∼30일 인기 화장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메가뷰티쇼'를 연다고 1일 밝혔어요.

메가뷰티쇼는 쿠팡이 1년에 세 차례 진행하는 대표적인 뷰티 행사에요. 빌리프와 에스트라, 닥터지, 라로슈포제, 아벤느, 에뛰드 등 국내외 인기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선크림과 틴트 등 봄철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원플러스원(1+1) 행사와 하루특가 골드박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한다고 해요.

 

3) 한국마트협회는 1일 중소마트·슈퍼마켓들이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하며 롯데카드 가맹점 해지에 나섰다고 밝혔어요.

한국마트협회는 "현재 롯데카드가 중소마트 등에 부과하는 카드 수수료율은 평균 2.13%로 가장 높고 농협카드는 1.98%, 기타 카드사는 2.04∼2.09% 수준에서 각각 형성돼 있다"며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했다고 하네요.

 

4)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플랫폼 사업자의 지배력 남용과 불공정 거래에 대한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공정거래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우리 시장과 국민에 피해를 미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내·외국기업 간 차별 없이 엄정히 법을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어요. "공정거래법의 집행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라며 "공정위는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교란 행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5)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햄, 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육가공업계에 "할당관세 효과를 반영해 제품가격 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농식품부는 주요 육가공업체들이 올해 상반기에 햄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네요.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산과 수입산 축산물 수급·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할인판매 확대, 생산 기반 확충 등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6)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쇼핑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용자의 80.9%는 이들 플랫폼 이용에 불만이 있으며 피해를 경험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고 해요. 김민석 대한상의 유통물류정책팀장은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은 국내 소비자의 구매 선택권을 넓혀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시장 경쟁 환경 조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답니.

 

7) 중국 소상공인(보따리상)들 명의로 수출용 면세 담배와 양주 77억원어치를 사들인 뒤 이를 해외로 반출하지 않고 국내로 밀수입한 일당이 검찰과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고 합니다.

이들은 중국산이나 국내산 면세 담배 70만갑(37억6천만원 상당)과 면세 양주 1천110병(3억6천만원 상당)을 밀수입했으며 나머지 면세 담배 40만갑(35억8천만원 상당)은 밀수입하려다가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고 해요. 검찰 관계자는 "인천공항세관과 체계적인 공조 수사를 통해 범행 전체를 밝혀냈다"며 "앞으로도 통관 절차와 국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밀수입 범죄는 엄단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8) 공영홈쇼핑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맞춰 '민생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해 생활 밀착형 상품 70여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고 해요.

공영홈쇼핑은 4월 한 달간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과, 김치, 탕류, 정육, 구이류, 수산물 등 식품군과 생필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가격이 10% 이상 오른 상품 중 70여개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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