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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헤드라인 ] 24/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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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1]중국계 종합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플랫폼 이용자 수는 큰 폭으로 늘었으나 거래액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1분기 결제 추정액을 앱 이용자 수로 나눈 1인당 결제 추정액은 티몬이 16만7천467원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13만9천879원)과 G마켓(옥션 포함·13만7천470원)이 근소한 차로 2위권을 형성했다고 합니다. 이어 4위는 11번가(9만2천167원), 5위는 위메프(7만3천841명)였대요. 알리익스프레스는 3만3천622원으로 위메프의 절반을 밑돌고 테무는 4천451원으로 5천원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하네요.

 

[2]강원 양구군 대표 농특산물인 아스파라거스가 본격 수확 시기에 접어들면서 봄철 농가소득 효자작목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해요.

권은경 농업지원과장은 "양구군이 아스파라거스 최대 생산지이면서 수출 유망 지역으로 떠오르는 만큼 군에서도 판로 확보와 품질 향상 지원을 계속해 대표 수출 작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3]최근 생물 갈치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갈치를 많이 잡는 제주에서 어획량이 급감하자 산지 가격과 소매가격이 껑충 뛰었대요.

반면 냉동 갈치 가격은 안정적인데, 최근 냉장 갈치 가격이 급등한 것은 어획량이 전년보다 70% 넘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식료품·음료 등 우리나라의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주요 선진국 평균 수준을 2년여만에 다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자체 집계한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은 6.95%로 OECD 평균(5.32%)을 웃돌았으며, 최근 우리나라의 먹거리 물가 상승세는 다른 OECD 회원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파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5]한국 중소 패션브랜드와 무신사가 중국산 등 짝퉁 제품을 막기 위해 '브랜드지식재산권보호협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해요.

작년 2월부터 '한국브랜드패션협회' 설립을 추진하던 중 브랜드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식재산권 보호에 집중하기로 했대요. 특히 오픈마켓에서 회원사 패션제품을 따라 한 위조품 모니터링과 단속에 힘을 내겠다고 하네요.

 

[6]4·10 총선이 끝나자 치킨을 비롯해 초콜릿, 과자, 아이스크림 등 서민들이 즐겨 찾는 외식서비스 및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고 해요.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잔뜩 움츠려 있던 외식·식품 기업들이 총선 이후 본격적인 인상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대요. 정부는 물가 가중치가 낮은 가공식품보다는 외식서비스 물가를 낮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7]대형마트와 e커머스 등 주요 유통업체는 산지 생산자와 직거래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다고 해요.

도매시장을 통한 기존 유통경로는 수수료 등 유통비용이 많이 들고 가격 변동성도 높아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들의 산지 직거래 확대가 도매시장 위주의 농산물 유통구조를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8]사과를 비롯한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네요.

유통구조의 중심엔 도매시장법인이 있는데, 농산물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이들이 최근 가격 급등을 틈타 막대한 이윤을 챙겨 배당 잔치를 벌이며 정작 본연의 임무인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은 등한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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